[NBA] Dream Team 1 Top 10 plays 스포츠



진정한 드림팀은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최초로 등장한 이 드림팀 1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매직 존슨, 존스탁턴, 마이클 조단, 클라이드 드렉슬러, 크리스 멀린, 레리버드, 스카티 피펜, 크리스찬 레이트너, 찰스 바클리, 칼 말론,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레이트너와 멀린도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지만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은 리그에서 레전드급 커리어를 쌓았고 동시에 NBA 역사상 위대한 50인에 모두 자신들의 이름을 올린 위대한 선수들이지요.......
<로망입니다.....아마 농구팬들의 로망에 가장 근접한 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통산 성적이나 한번 정리해볼까요.......(특별한 의도없이 포인트 가드, 슈팅가드, 스몰 포워드, 파워 포워드, 센터 순으로 정리합니다.....)

1. 매직 존슨

포인트 가드의 대명사이지요.....2m 6cm, 100kg의 포인트 가드로 79-80시즌에 데뷔하여 센터까지 커버하는 대형 포인트 가드, 그리고 쇼타임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화려함, 그리고 천재적인 패싱 센스로 리그를 호령했던 포인트 가드의 대명사입니다.....동시에 가드이면서도 워낙에 사이즈가 컸기 때문에 간혹 센터의 역할까지도 볼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였고요.

커리어 12년 통산 906경기에 출장하여 36.7분의 평균 플레이타임을 소화화였으며 필드골 성공률 52%, 3점슛 성공률 30.3%, 평균 19.5 득점, 11.2어시스트, 1.9 스틸, 7.2리바운드를 기록하였습니다. 통산 다섯개의 챔피언 반지를 차지하였는데 이는 드림팀 1을 구성한 멤버중 조단과 피펜을 제외하고는 최고입니다(조단, 피펜은 여섯개). 조단 등장 이전 대학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보스턴의 레리버드와 함께 80년대 NBA를 주름잡은 가장 대표적인 선수이자 쇼타임 레이커스를 진두지휘한 가장 위대한 포인트 가드 중 한명입니다.........

2. 존 스탁턴
가장 화려한 포인트 가드가 매직이라면 가장 교과서적인 선수는 바로 이 존스탁턴이겠지요......19년이라는 상당히 긴 커리어 동안 유타 재즈 한팀에서만 플레이한 단신의 이 위대한 포인트 가드는 매직 만큼의 화려함은 없지만 탄탄한 기본기르 바탕으로 팀원들의 플레이를 안정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전형적인 포인트 가드였습니다. 챔피언 반지는 불행하게도 하나도 없지만 말론과 함께 15년이 넘는 장시간 동안 리그 최고의 원투 펀치를 형성하며 알고도 막지 못하는 픽 앤 롤 플레이를 선보였지요.......
커리어 19년 동안 모두 플레이오프로 팀을 이끌었으며 통산 성적은 평균 13.1득점, 2.7 리바운드, 10.5 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그가 기록한 통사 15806어시스트와 3265 스틸은 지금도 통산 어시스트와 스틸 갯수에서 부동의 1위입니다. 통산 득저은 19711 득점으로 통산 득점 랭킹 19위에 해당하지요. 이 선수의 위대함은 매직도 쉽게 기록하지 못한 단일 시즌 1000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다섯 시즌 연속 포함 총 일곱 차례나 기록했다는 것입니다.....다섯개의 챔피언 반지를 획득한 매직과 달리 단 하나의 챔피언 반지도 획득하지 못한 스탁턴이지만 제 기억 속에서는 가장 위대한 포인트 가드는 이 선수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3. 마이클 조던

말이 필요없는 선수이지요. 90년대에만 3연패를 두번 달성하며 여섯개의 챔피언 반지를 독식한 위대한 선수입니다. 다양한 득점 루트와 폭발적인 운동 능력과 스피드, 그리고 상대 매치업 상대를 누르는 강력한 수비력과 승부처에서의 강한 집중력은 사람들이 그를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농구 선수의 반열에 올려 놓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원래 마이클 조단은 NBA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에 그리 적극적인 입장은 아니었습니다만 매직 존슨의 적극적인 설득을 받아들여 드림팀 1에 합류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치루어진 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으로 다른 팀들의 선수들을 압도하였습니다.

통산 성적은 커리어 14년 간 1072경기에 출장하여 평균 38.3분을 플레이하여 필드골 성공률 49.7%, 3점슛 성공률 32.7%, 평균 30.1득점, 6.2리바운드, 5.3 어시스트, 2.4 스틸, 0.8 블락슛을 기록하였습니다. 경기당 평균 득점 30.1 득점은 역대 통상 1위의 기록이고, 32,392득점이라는 총득점은 역대 통산 3위의 기록입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84-85시즌 신인상, 정규 시즌 MVP 5회, 파이널 MVP 6회, 득점왕 10회(이중 86-87시즌~92-93시즌까지는 일곱시즌 연속 득점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NBA 퍼스트팀 10회, NBA 세컨드 팀 1회, 디펜시브 퍼스트 팀 9회, 올해의 수비상(88년), 스틸 1위 3회, 올스타 MVP 3회, 19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입니다. 그외 주요 기록으로는 통산 득점 랭킹 3위, 통산 가로채기 3위(2514개), 연속 경기 두자릿 수 경기 1위(866경기), 플레이오프 통산 평균 득점 1위(33.4득점), 단일 챔피언 결정적 평균 득점 1위(93년 피닉스와의 파이널에서 6차전까지 평균 41득점) 등등이 있습니다. 수많은 레전드들로 구성된 드림팀 1에서도 조던은 그야 말로 압도적인 경기력과 실적을 보여준 선수이지요.

4. 클라이드 드렉슬러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조던보다 좀 더 큰 사이즈를 바탕으로 빠른 스피드와 탄력을 이용하여 돌파와 속공에 이은 득점에 능했던 가장 뛰어난 슈팅 가드 중 한명이지요. 득점력 뿐 아니라 강력한 수비력과 슈팅 가드 포지션에서는 가장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을 보유하였다는 평가를 받음과 동시에 통산 평균 어시스트가 여섯개에 육박할 정도로 팀 동료들을 살리는 데 있어서도 일가견이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조던에 가려 슈팅 가드 포지션에서 항상 2인자로 평가받는.....어찌보면 불행한 선수 중 한명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드렉슬러의 통산 성적은 1086경기 출장(그중 950경기 스타팅 멤버) 평균 34.6분을 플레이하며 필드골 성공률 47.2%, 3점슛 31.8%평균 득점 20.4득점 6.10리바운드, 5.6어시스트, 2.03스틸, 0.66블록슛을 기록하였습니다. 통산 총 득점은 22,195점 6,677리바운드, 6,125리바운드, 2,207 스틸을 기록하였으며,  NBA 역사상 통산 20000득점 6000리바운드, 6000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 존 하블리첵, 그리고 클라이드 드렉슬러 딱 이 세명 밖에 없다는 점에서 그가 얼마나 위대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였는가를 잘 알 수 있지요.

수상 경력은 1995년 NBA 파이널 우승, 퍼스트 팀 1회(1992), 세컨드 팀 2회, 서드팀 2회, 올스타 10회, 1992년 바로세로나 올림픽 금메달.....그리고 1996년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5. 레리버드
역시 NBA 레전드 중 한명으로 보스턴을 80년대의 강팀으로 이끌었던 백인의 우상으로까지 불리운 선수였지요. 조던 등장 이전 매직 존슨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NBA 인기를 끌어올린 주역 중 한명입니다. 2m5cm의 장신 슛터로서 뛰어난 삼점 슛 능력과 함께 코트 어디에서도 득점이 가능할 정도의 뛰어난 공격력을 보유하였고 통산 평균 리바운드가 10.0개일 정도로 골밑에서의 능력도 출중한 선수였습니다. 레리버드가 은퇴한 91-92시즌 이후 보스턴은 기나긴 암흑의 시절 겪게 되기도 하지요. 80년대 레리버드, 로버트 패리쉬, 케빈 멕헤일로 이루어진 보스턴의 라인업은 가장 강력한 라인업 중 하나였습니다.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 당시에는 이미 리그 은퇴 이후였고,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많은 시간을 플레이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그 특유의 득점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통산 성적은 커리어 13년 동안 총 897경기에 출장하여 평균 38.4분을 플레이하였고, 필드골 성공률 49.6%, 3점슛 성공률 37.6%, 평균 24.3득점(21791득점), 10.0 리바운드(8974리바운드), 6.3 어시스트(5695어시스트), 1.7 스틸(1556스틸)을 기록하였습니다. 1980년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우승은 모두 세차례 차지하였고(81, 84, 86년), 정규시즌 MVP 3회, 파이널 MVP 2회, 12번의 올스타 선정, 1번의 올스타 MVP, 세번의 올스타전 3점슛 대회 1위, 9번의 NBA 퍼스트 팀, 1번의 NBA 세컨드 팀, 3번의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위대한 50인에 선정되었고 98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이 선수에 대해서 몇몇 분들은 백인이기에 과대포장되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레리 버드가 보여준 능력은 그가 백인이기에 과대포장되었다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줄 정도로 뛰어난 것이었습니다.

6. 크리스 멀린
드림팀 1에서 레리버드와 함께 드림팀의 외곽을 책임졌던 백인 슛터이지요. 85년 드래프트에 대한 포스팅에서 간략한 커리어를 정리하였던 선수입니다. 상당히 안정적인 슛 자세에서 뿜어내는 외곽에서의 득점력이 일품이었던 선수이지요. 드림팀1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워낙에 레전드 급이라 그들에 비해서는 조금 초라한 커리어를 보냈지만 그렇다고 이 선수의 커리어를 실패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아니 이 선수도 상당히 훌륭한 커리어를 보낸 선수중 한명입니다.

통산 성적은 986경기 출장, 평균 32.6분을 플레이하였고, 필드골 성공률 50.9%, 3점슛 성공률 38.4%, 18.2 득점(17911득점), 4.1리바운드(4034리바운드), 3.5 어시스트(3450어시스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올스타 5회, NBA 퍼스트팀 1회(1992), NBA 세컨드 팀 2회, NBA 서드팀 1회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84년 LA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였기 때문에 92년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까지 포함하여 2개의 올림픽 금메달을 목게 건 선수이기도 합니다.

7. 스카티 피펜
조던과 함께 90년대 불스의 전성기를 주도하였던 또 한명의 위대한 스몰 포워드이지요. 종종 피펜에 대해서 그는 2인자에 불과하였기 때문에 위대한 선수가 아니다라는 비판도 있긴 하지만 피펜이 커리어 기간 중 보여준 득점력과 경기에 대한 집중력, 그리고 수비력과 리바운드, 어시스트에서 보여준 다재다능함은 리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우수한 것이었습니다. 조던이 은퇴하였던 시기에 불스를 파이널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불스의 몰락을 점쳤던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팀을 플옵까지 이끄는 리더로서의 능력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조던이 컨디션이 좋지 못하거나 조던이 상대 디펜스에 고전할 때 공격의 활로를 뚫어주었던 것도 바로 피펜이었고요. 단순히 그가 팀에서 1인자가 아니었기에 가치가 떨어진다는 평가는 너무나 단순한 평가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통산 성적은 1178경기 출장, 평균 34.9분을 플레이하며 필드골 성공률 47.3%, 3점슛 성공률 32.6%, 평균 16.1득점(18940득점), 6.4리바운드(7494리바운드), 5.2 어시스트(6135어시스트), 2.0 스틸(2307스틸), 0.8 블락슛(947 블락슛)을 기록하였습니다. 6번의 NBA 챔피언, 7번의 올스타 선정, 1번의 올스타전 MVP, 3번의 NBA 퍼스트팀, 2번의 NBA 세컨드 팀, 2번의 NBA 서드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NBA 디펜시브 퍼스트 팀에는 8번,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2번 선정되었습니다. 당연히 위대한 50인에 선정된 선수이지요. 피펜에 대해서는 조만간 별도의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8. 찰스 바클리
무관의 제왕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선수이지요.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4번 포지션에서 강력한 리바운드와 로포스트에서의 파워넘치는 득점, 속공을 마무리 지을 정도의 빠른 스피드와 조금은 거칠어 보이지만 어시스트에도 상당히 능했던 또한명의 올라운드 플레이어인 바클리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지만 최후의 최후까지 염원이 챔피언 반지 획득에는 실패하며 은퇴를 한 불행한 선수 중 한명이지요.

통산 성적은 1073 경기에 출장하며 평균 22.1 득점(23757득점), 11.7 리바운드(12,546리바운드), 3.9 어시스트(4215 어시스트), 1.5 스틸(1648 스틸), 필드골 성공률 54.1%를 기록하였습니다.

정규시즌 MVP1회(1993), 올스타 11회 선정, 올스타전 mvp 1회 선정,  NBA 퍼스트 팀 5회 선정, 세컨드 팀 5회 선정, 서드 팀 1회 선정, 92 바로셀로나 올림픽과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미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위대한 50인에도 선정되었으며, 명예의 전당에도 헌핵되었습니다.

9. 칼 말론
가장 위대한 4번을 꼽으라고 한다면 여러 선수들이 언급될 수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바클리와 말론이 가장 위대한 4번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득점력과 골밑에서의 뛰어난 리바운드 능력, 탄탄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파워는 그가 커리어 내내 거의 모든 시즌에서 평균 20득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의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선수 시절 거의 모든 영광을 다 누려본 그이지만 바클리와 마찬가지로 챔피언 반지를 결국 획득하지 못하고 은퇴를 하였다는 점에서 바클리와 마찬가지로 무관의 제왕이라고 불릴만한 선수이지요.

통산 성적은 1476경기 출장(이중 선발 출장이 1471경기), 평균 37.2분을 플레이하며 필드골 성공률 51.6%, 10.1리바운드(14986리바운드), 3.6어시스트(5248어시스트), 평균 25 득점(36928)득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번의 정규 시즌 MVP를 수상하였고, 올스타에는 13번 선정되었으며 올스타전 mvp에도 2번 선정되었습니다. NBA 퍼스트 팀 11회, 세컨드 팀 2회, 서드팀 1회에 선정되었고, NBA 디펜시브 퍼스트 팀 3회,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1회 선정되었습니다. 당연히 위대한 50인에 선정되었으며 그가 기록한 통산 36,928득점은 통산 득점 랭킹 2위에 해당되는 기록입니다.

10. 패트릭 유잉
바클리, 말론과 함께 역시 무관의 제왕 중 한명이지요. 90년대 초반 4대 센터 중 한명으로 바로셀로나 올림픽 당시에는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슛팅 범위를 이용해 다양한 득점 루트를 활용하였고 동시에 킹콩을 닮은 외모처럼 골밑에서의 위압감은 최고였던 선수이지요. 고질적으로 좋지 못한 무릎으로 인해 해가 갈수록 뇌쇠해지는 속도가 빨라지긴 했지만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센터 중 한명이라고 불리우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선수입니다.

통산 성적은 17시즌에 걸쳐 1183경기 출장(이중 선발 출장 1122), 평균 21.0득점(통산 24,815점), 9.8 리바운드(11,607 리바운드), 2.4 블락슛(2894 블락슛), 1.9 어시스트에 1.0 스틸을 기록했습니다. 이 선수의 기록은 대부분 뉴욕 닉스 프랜차이즈 역사상 최다 기록에 해당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선수 시절 1번의 nba 퍼스트팀 선정, 6번의 nba 세컨드 팀, 3번의 nba 디펜시브 세컨드 팀에 선정되었습니다. 86년 신인상을 수상하였지요. 위대한 50인에 선정되었으며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선수입니다.

11. 데이비드 로빈슨
90년대 4대 센터의 한 축을 담당했던 샤프한 센터이지요. 샌안토니오에서만 선수 생활을 하였고 센터로서는 믿을 수 없는 스피드로 코트를 휘어잡았던 뛰어난 선수입니다. 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사보니스가 이끄는 소련에게 4강전에서 패배하였고, 92년 드림팀의 일원으로서 당시 리투아니아 소속의 사보니스를 역시 4강전에서 눌렀던 선수이기도 합니다. 위에 언급된 대부분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50인에 선정되었으며 올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말론, 바클리, 유잉과는 달리 그는 커리어 마지막 시기에 팀 던컨과 함께 두 개의 챔피언 반지를 획득하는데 성공한 선수입니다. 통산 성적은 987경기에 출장하였으며, 평균 34.7 득점, 필드골 성공률 51.8%, 총 20,790득점(평균 21.1 득점), 10,497리바운드(10.6리바운드), 2441어시스트(2.5 어시스트), 1388스틸(평균 1.4 스틸), 2954 블락슛(평균 2.9 블락슛)을 기록하였습니다. 2번의 nba 챔피언, 1번의 정규 시즌 MVP, 올스타에 10회 선정되었고, 1992년에는 올해의 수비선수상도 수상하였습니다. 퍼스트 팀에는 4회, 세컨드팀 2회, 서드팀에는 4회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4번의 디펜시브 퍼스트팀, 4번의 디펜시브 세컨드팀 선정도 이 선수의 경력 중 하나이지요. 1990년에는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12. 크리스찬 레이트너

드림팀 1 유일의 대학생 멤버로 대학 시절에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지만 리그 데뷔 이후에는 그저 그런 커리어를 보낸 안타까운 선수입니다. 잠재적인 포텐셜이 약하여 nba 데뷔 이후에 명확한 한계를 보여주기도 하였고, 성격적인 측면에서도 팀에서 많은 트러블을 일으킨 선수라 대학 시절 만큼의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준 선수이지요.

정리를 하고 나니 뭐 한명 한명 자체가 레전드 급으로만 구성되어 있는 가장 완벽한 팀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런 팀이 농구 역사상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바로셀로나 올림픽 이후 유럽을 중심으로 농구 수준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기 때문에 그 이후의 드림팀들이 고전을 하였던 측면도 있지만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멘탈적인 측면 모두에서 가장 완벽한 팀이라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새벽에 뜬금없이 니튜브 동영상 보다가 급작스럽게 작성하기 시작한 포스팅인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흐음.......새벽 두시 경에 작성하다 임시저장 시킨 후에 오후 5시 조금 지나 완성이라......하아....확실히 제가 굼뜨다는 생각이.....흐음....


덧글

  • 바른손 2009/07/21 17:13 # 답글

    슈퍼레전드들의 향연이네요.저도 이때 바르셀로나 올림픽 중계를 봤었어요.
    당시에 스포츠조선을 구독했었는데, 그땐 NBA 순위표가 매일 실릴때라서(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 NBA특집기사나 드림팀같은 기사는 한 면에 다 할애되서 실릴 정도였죠.

    오랫만에 슈퍼레전드들의 정리글을 보니 참 좋습니다.:)
  • 울프우드 2009/07/21 17:17 #

    바른손님 반갑습니다. 정말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조합이 현실에서 구현되는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던 92년 드림팀 1이라지요.....

    레전드의 향연.....딱 들어맞는 말입니다^^

    지금이야 텔레비젼 중계도 있고 인터넷을 이용하면 NBA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모든 자료와 영상을 쉽게 구하지만 90년대 초반만 해도......

    그렇지요....신문 또는 밤 시간에 방송하는 스포츠 뉴스에서 월드 스포츠 뭐 이런 코너를 통해서만 NBA에 대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지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AlexMahone 2009/07/21 18:07 # 답글

    현실에서 존재하는 사기 집단..


    게임에서도 구성하기 어려운 스쿼드 ㄷㄷㄷ
  • 울프우드 2009/07/21 18:12 #

    Alexmahone님 오랜만입니다^^
    그렇지요 게임에서도 구성하기 힘든 스쿼드이지요......^^
  • 폭주천사 2009/07/30 22:31 # 삭제 답글

    드림팀 1은 탑 10 플레이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경기전체가 후덜덜했으니 말이죠. ㅎㅎ
  • 울프우드 2009/07/31 01:37 #

    네.....무슨 말이 필요한 팀이겠습니까......

    모든 플레이가 top이었던 팀이니까요.....^^

    정말 이런 정도의 무게감을 가진 팀이 또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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