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처음 듣고 나름 충격을 주었던 곡....아...우리나라에도 속주 기타리스트가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해준.....물론 이 곡 이후 그리 임펙트 있는 곡들을 내놓지는 못했지만.....
7월 초 음악여행 라라라에 나와서 너무나 반가운 뮤지션이었습니다.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해서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연주 모습을 봤는데 여전히 기타 연주는 최고네요.....

7월 초 음악여행 라라라에 나와서 너무나 반가운 뮤지션이었습니다.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해서 자주 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정말 오랜만에 연주 모습을 봤는데 여전히 기타 연주는 최고네요.....

덧글
그리고 우리나라 기타리스트 라는 소개에 깜짝 놀랐었죠.
최근까지 이 앨범을 위시리스트에 올려놨다가 한 1년전에 중고로 구해서 한참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