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NBA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NBA] 추억의 선수, 90년대 초반의 엘리트 가드 케니 앤더슨(3)2010.01.01
- [NBA]92-93시즌...첫 3연패를 달성한 시카고 불스.....(6)2009.12.17
- 앨런 아이버슨 복귀전(2)2009.12.08
- 아이버슨 복귀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4)2009.12.07
- [NBA]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앨런 아이버슨의 은퇴.....(10)2009.11.30
- [NBA] 추억의 선수 - 80년대 최고의 센터였던 모제스 말론(9)2009.11.23
- [nba] 추억의 선수....Steve Smith.....(13)2009.11.04
- [NBA]추억의 선수..포인트 포워드라고 불린 Anthony Mason(7)2009.10.20
- [NBA] 추억의 선수.....근성으로 무장한 포워드 Jerome Kersey(8)2009.10.15
- [NBA]배드 보이즈의 캡틴이자 80년대의 위대한 포인트 가드 Isiah Thomas(4)2009.10.13
- 스포츠
- 2010/01/01 15:59
90년대에는 안타까운 선수들이 제법 많이 있었지요. 한때 조던의 후계자로 불리우며 리그의 아이콘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던 앤퍼니 하더웨이나 그랜트 힐과 같은 선수들은 부상으로 커리어를 마감하거나 부상을 극복하고 커리어를 지속하고는 있지만 과거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여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두선수 이외에도 제 기억속에...
- 스포츠
- 2009/12/17 14:28
- 미분류
- 2009/12/08 15:24
은퇴 선언 후 며칠만에 복귀 선언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앨런 아이버슨의 복귀 경기입니다. 필라델피아 홈에서 덴버와 치룬 경기네요.....이날 일이 많아서 직접 경기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박스 스코어를 확인해보니 아직까지는 감각이 완전치 않은 모양인 것 같습니다.....37분여 정도를 소화하며 11득점(필드골 11개 시도 4개 성공, 3점슛...
- 스포츠
- 2009/12/07 18:32
네....폭풍처럼 휘몰아쳤던 아이버슨의 은퇴는 결국 지난 주 은퇴 3일 만에 전격적으로 필라델피아로의 복귀가 결정되며 마무리되었습니다......저 역시 아이버슨의 은퇴 선언 직후 스타 플레이어의 급작스런 은퇴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그를 추억하는 포스팅을 썼었지요.....그러다 3일인가 지나 전격 복귀 선언을 보며 '헉'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
- 스포츠
- 2009/11/30 18:23
고등학교 시절부터 nba 중계를 접하면서 처음 받았던 충격은 그들의 사이즈였습니다......농구대잔치 시절.....190cm만 넘어가면 센터를 보았던 한국 농구의 현실을 생각하면 2m를 전후한 엄청난 덩치들이 폭발적인 스피드와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마치 춤을 추듯 볼을 림 위에 올려놓는 모습을 보며 "아....세상에 저런 농구도 있었구나"라는 생각 이상...
- 스포츠
- 2009/11/23 19:27
하는 일이 하는 일인지라 일요일날 일하고 월요일날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일정입니다.....뭐 오늘은 특별한 약속도 없고 해서 저녁 시간이 상당히 한가하네요.....그래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오랜만에 추억의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모니터 앞에 앉았습니다......오늘의 주인공을 살펴보기 전에 아주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하도록 하...
- 스포츠
- 2009/11/04 18:17
80년대와 90년대에는 각 포지션에서 엄청난 슈퍼 플레이어들이 리그를 호령하던 시절이었습니다. 4대 센터로 대변되는 명센터들이 쏟아져나왔고, 파워 포워드 포지션에서도 4번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공격력을 보여주었던 칼 말론과 찰스 바클리, 리바운드의 제왕이었던 로드맨과 블루워커 4번의 전형을 제시한 찰스 오클리와 벅 윌리엄스와 같은 멋진 선수들이 있었지...
- 스포츠
- 2009/10/20 17:34
자아...여기 신장 2m, 체중 113kg의 사이즈를 가진 농구 선수가 있습니다......이 선수의 포지션은 무엇일까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 선수의 사이즈를 보고 4번, 파워 포워드 포지션에서 플레이했던 블루워커 스타일의 선수를 생각할 것입니다......하지만 NBA라는 리그가 워낙에 다양한 선수가 플레이하는 곳인지라......이...
- 스포츠
- 2009/10/15 17:56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하였듯이(http://kaga4467.egloos.com/1550403) 1984년 NBA 드래프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래프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선수들이 쏟아져 나온 대표적인 드래프트였습니다.하킴 올라주원, 마이클 조던, 찰스 바클리, 존 스탁턴과 같은 레전드 급 선수들 네 명이 모두 84년 드래프트를 통해 리그...
- 스포츠
- 2009/10/13 18:56
농구라는 스포츠는 기본적으로 신장이 큰 선수에게 유리하게 세팅되어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그렇기에 사이즈라는 측면은 농구에서 무시할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임에도 분명하구요......NBA를 처음 접했던 시절....그러니까 고등학교 시절.....경기 중계를 보며 가장 놀랐던 것이 선수들의 사이즈였습니다. 195cm만 넘으면 장신으로 분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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